Un vaste et tendre Apaisement Semble descendre 

 Du firmament Que l’astre iris…C’est l’heure exquise. 

회고풍 무드를 최고급 원단 및 부자재로 로맨틱하고 몽환적으로 풀어냈습니다.

  폴 베를렌이 <하얀달>에서 표현한 

 '별들이 무지개 빛으로 반짝이는 하늘에서 크고 포근한 고요가 내려오는 듯 아득한 이 시간'을 

 쟌느는 옷 한 벌에 담아내고자 합니다.

쟌느는 직접 디자인한 제품을

자체 기술력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자체 원단 제직, 독일 최신 설비,

자사 공장 등 디테일의 

가치를 놓치지 않습니다.

쟌느는 자체 원단 제직을 통해

프리미엄 원단을 직접 가공합니다.

좋은 옷은 좋은 원단에서 시작된다는 

믿음으로 최고급 원단을 생산합니다.

자사 보유의 공장들과 

독일 최신 설비 기계 및 30년 이상 재단과 

 가봉의 경력을 보유한 장인들의 손으로 

  쟌느의 옷이 그려지고 완성됩니다.

쟌느는 회고풍 무드의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트렌디한 감성으로 재해석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멋을 디자인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