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𝕬𝖚 𝕭𝖔𝖓𝖍𝖊𝖚𝖗 𝖉𝖊𝖘 𝕯𝖆𝖒𝖊𝖘"
여인의 행복 백화점, 쟌느
𝖏𝖊𝖆𝖓𝖓𝖊
"𝕬𝖚 𝕭𝖔𝖓𝖍𝖊𝖚𝖗 𝖉𝖊𝖘 𝕯𝖆𝖒𝖊𝖘"
𝕻𝖚𝖙𝖙𝖎𝖓𝖌 𝖛𝖆𝖑𝖚𝖆𝖇𝖑𝖊 𝖇𝖊𝖆𝖚𝖙𝖞 𝖔𝖓 𝖒𝖞 𝖒𝖚𝖘𝖊𝖘
Un vaste et tendre Apaisement Semble descendre
Du firmament Que l’astre iris…C’est l’heure exquise.
회고풍 무드를 최고급 원단 및 부자재로 로맨틱하고 몽환적으로 풀어냈습니다.
폴 베를렌이 <하얀달>에서 표현한
'별들이 무지개 빛으로 반짝이는 하늘에서 크고 포근한 고요가 내려오는 듯 아득한 이 시간'을
쟌느는 옷 한 벌에 담아내고자 합니다
[Finish of elegant attitude. JEANNE]
디자이너 멤버십 부티크에서 출발한 쟌느는
시간이 흘러도 가치 있는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며
완성도 높은 제품을 선사, 가장 우아한 에티튜드로 마무리합니다.
𝐜/𝐬 𝐜𝐞𝐧𝐭𝐞𝐫
010-5813-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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𝐦𝐚𝐫𝐤𝐞𝐭𝐢𝐧𝐠 𝐬𝐚𝐥𝐞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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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ch PM12:30~PM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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